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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1] ‘전지적참견시점’ 빙자한 영자 미식회, 맛집 추천 고맙습니다

돈까스잔치
2023-09-20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빙자한 ‘영자 미식회’다. 방송 2회 만에 영자의 맛집 추천 코너가 새롭게 생긴 셈이다.


3월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와 31번째 매니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영자는 지난 방송에 이어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를 위해 맛집 추천에 나섰다.




첫 방송이 방영된 후 이영자의 추천 맛집은 어느 맛집 소개 프로그램보다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김생민은 “지난 방송에 나온 돈까스+잔치국수가 먹고 싶어 가게를 찾아갔다. 사장님이 이영자 씨한테 너무 고맙다면서 단팥빵을 서비스로 주셨다”고 말했고, 송은이 역시 “방송보고 너무 먹고 싶어서 갔었다”고 전했다.

이영자가 직접 만든 맛집 메뉴판은 음식점 사장들의 입소문까지 타게 됐다. 이영자로부터 맛집 인정을 받은 음식점 사장은 맛집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라도 한 듯 기쁜 표정을 드러냈다.

생각지 못한 큰 반응에 이영자도 책임감이 생겼다. 매니저가 맛집 아바타가 될 만큼 자신있게 추천한 가게와 메뉴들이었기에 이영자를 믿고 찾아가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 이영자는 “이렇게 된 이상 계속 맛 검증을 해야 될 것 같다”며 미식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영자의 맛집 추천은 계속됐다. 매니저에게 “먹고 싶은 것 먹어도 된다”고 말한 것도 잠시, “이번 겨울에 꼭 먹어야 하는 추천 메뉴가 있다”며 낙지 누룽지탕, 매생이 굴국밥 등을 추천했다. 이영자의 생생한 음식 묘사는 여느 맛집 프로그램을 방불케 했다. 심지어 음식이 눈 앞에 없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있는 것 같은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설명이었다.

메뉴 선택권이 없는 매니저에게는 힘든 일이었지만 시청자들 반응은 뜨거울 수밖에 없었다. 이로써 '전지적 참견 시점' 시청자들은 스타, 매니저들의 일상과 맛집 정보 두 가지를 얻게 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출처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803110026328010